부드러운보석 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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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VALON. 사진 클릭하면 타바론코리아 사이트로 이동

오늘은 어버이날이다.

 

어버이날이 오면

어떤 선물을 드릴까 고민이 된다.

 

학생이거나

사회 초년생이거나

지금은 자금이

넉넉치 못한 분들은

비싼 선물을 하긴 어렵다.

 

그렇다고

아무거나 사긴 더 싫다.

 

그런 분들께

추천드릴 어버이날 선물이 있다.

(홍보 아님)

 

필자가 산 타바론 티

필자의 선택은 미국의 타바론 티다.

타바론은 뉴욕 맨하탄에서 시작한

티 전문 회사로

세련된 느낌을 지녔다.

 

차(tea)를 선물드리면 좋을 것 같아

백화점 차 선물 코너에 가 직접 골랐다.

 

궁금하실 가격부터 말씀드리면

두 제품을 40,000원에 샀다.

왼쪽 티는 티백으로 되어 있고,

오른쪽 티는 꽃잎으로 되어 있다.

 

로얄 캐모마일

어머니께는 로얄 캐모마일을 드렸다.

 

캐모마일은 아무래도 친숙하고,

어머니께선 저녁에 카페인을

못 드셔서 허브티가 딱이었다.

 

사과향이 살짝 나고,

맛도 깔끔했다.

 

이런 티백 15개가 들어 있는 상품이고,

친환경적으로 티백을 제작했다고 한다.

 

아무래도 티백이라 마시기 편했고,

티를 자주 접하지 않는 어머니께서도

편안하게 먹을 수 있어 좋다고 하셨다.

 

아버지께 드린 티는 자스민 펄이다.

구입 당시 직원 분께서

중년 남성에게 좋다고 하셨다.

 

집에 와 자스민 차의 효능을 조금 찾아보니,

여성질환, 다이어트, 피부 미용,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고 한다.

(남성에 좋다는 얘기는 따로 없었다?)

 

그리고 허브티와는 다르게

자스민 티는 녹차의 일종이기에

카페인이 조금 있다.

(커피보다는 카페인 양이 적다)

 

아버지께서는

아직 자스민 향이 조금 어색한지

처음에는 낯설어 하셨다.

 

그러나 조금씩 더 

마셔 보시고는

나름 만족하셨다.

 

이렇게 자스민 꽃잎이 돌돌 말아져 있다.

조금만 넣고 뜨거운 물을 넣으면

말린 꽃잎들이 풀린다.

 

너무 오래 우려내면

떫은 맛이 날 수도 있으니

3분~5분 정도만 우려서

드시면 좋을 것 같다.

 

4만원이라는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한 타바론 티.

 

선물 포장도 잘 해주셔서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이 선물의 포인트는

직접 차를 서빙해 드리고

함께 티타임을 가지는 것이다.

 

물 끓이고

예쁜 컵에 담아 드리면 되는

아주 쉬운 일이니,

 

선물로 드리고

정성까지 보인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그럼 모두 행복한 어버이날을 보내시길 바란다.


구입을 원하시면 아래 링크로!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https://coupa.ng/bCpMB9

 

타바론 허브차_로얄 캐모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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