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사이트 추천 | 알파스퀘어 사용 후기 feat.맥북 유저

요즘 앱으로 주식을 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앱으로 주식을 하게 되면

불편한 것이 많다.

 

차트도 자세히 보기 힘들고,

매매도 빨리 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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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으로 투자하시는 분이라면

대개 HTS를 쓰시지

앱(MTS)으로 거래하지 않는다.

 

필자도 초반에는 앱으로만

주식을 했는데,

할 수 있는 범위가 제한적이었다.

 

게다가,

필자는 맥북을 쓰고 있어

윈도우에만 설치가 가능한 HTS를

사용하기가 번거로웠다.

(필자는 부트캠프를 싫어한다)

 

그리고,

전업투자자도 아닌데

HTS를 쓰기 위해

윈도우 컴퓨터를 따로

사는 건 사치라고 생각했다.

 

그런 고민을 하다가

찾은 것이 바로

알파스퀘어다.

@알파스퀘어. 사진 클릭하면 알파스퀘어 사이트로 이동.

필자는 매매를 자주 하는 편은 아니었기에

앱으로 매매하는 것은 괜찮았다.

 

다만,

HTS처럼

차트를 다양하게 보고,

구체적인 종목 정보를

손쉽게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그에 딱! 맞는 사이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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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관심 목록

물론 앱에서도

관심 종목 카테고리를 만들고

간단한 재무정보들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모바일로 보면

빠르고 넓게 보기가 힘들다.

 

그 대안으로

알파스퀘어는 적절했다.

 

종목을 검색하면

오른쪽 상단에서

해당 종목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볼 수 있다.

 

우선

분기별, 연도별로

재무정보를 볼 수 있어 편리하다.

 

게다가

해당 종목과 관련된 뉴스와

애널리스트 리포트도

바로 찾아볼 수 있다.

 

필자는 이 영역이 마음에 들었다.

 

일일이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들어가거나

구글링을 하며

재무정보나 리포트를 찾는 수고를

많이 덜어준다.

 

필자는 알파스퀘어를 쓰면서

종목 분석에 쓰는 시간을 많이 줄였다.

 

테마주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좋은 점이 또 있다.

 

종목발굴 메뉴에 들어가면

테마별로 종목을 찾아볼 수 있다.

테마주가 뜬다고 해도

해당 테마에 어떤 종목들이 있는지

모르면

아무 소용이 없다.

 

테마주 역시

스스로 찾으려면

일일이 검색하며 찾아야 하는데

알파스퀘어는

이러한 부분 역시 도와준다.

 

필자에게 가장 큰 알파스퀘어의 장점은

바로 차트다.

 

앱으로 차트를 보면

뭔가 만족스럽지 못하다.

차트를 제대로 보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알파스퀘어에서 차트를 보면

훨씬 편하다.

기간도 길게 볼 수 있고

자세히 보고 싶은 부분은 확대하여

면밀히 분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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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알파스퀘어의 장점은

대부분 HTS의 장점이다.

 

HTS를 설치하여

매매를 하면 가장 편리할 것이다.

 

다만,

필자와 같이

맥북을 쓰고 있거나

HTS를 사용하기는 부담스럽다면

알파스퀘어가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필자는 알파스퀘어로 주로

종목을 분석하고

차트를 보며,

매매는 MTS로 한다.

 

HTS가 없는 분께는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다.

 

https://blog.naver.com/anthouse28/221794703985

[알파스퀘어를 활용해 손쉽게 내 종목을 관리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