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보석 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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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로운 품종의 새로운 와인을 열었다.

오랜만에 화이트 와인을 샀고

새롭고 기분 좋은 경험을 했다!


이름 : Côtes de Bergerac

가격 : 4.31유로 (약 6,300원)

품종 : 세미용 소비뇽(Sémillon Sauvignon)

빈티지 : 2021

원산지 : 프랑스

 

이 와인은 세미용 품종의 와인이고

베흐쥬학(Bergerac)이라는 지역의 와인이다.

역시나 가격은 저렴이로 골랐고

'달콤한, 부드러운'이라는 뜻의 프랑스어인

'Mœlleux'가 적힌 걸로 봐서 달달한 와인이라 짐작할 수 있었다.


@Google Maps

우선 '베흐쥬학'이라는 곳은 아키텐 도르도뉴주에 위치한 도시다.

도르도뉴(la Dordogne)는 보르도(Bordeaux)와 클레르몽페랑(Clermond-Ferrand) 사이를 흐르는 강의 이름이다.

이 강 유역도 와인 산지로 나름 유명하다.

 

세미용 품종도 보르도를 비롯한 이쪽 지역에서 주로 재배된다.


<와인 후기>

 

오늘은 이 와인을 먹을 생각으로

마트에서 마늘을 사 알리오 올리오를 했다.

 

이 와인을 살 때부터

알리오 올리오를 먹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

메모까지 해 두었었다.

 

와인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우선 귤의 향이 났다.

 

그리고 입술에 살짝 머금어 봤는데

바로 단맛을 느낄 수 있었다.

 

술보다 음료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달았고,

필자가 먹은 와인 중에서 가장 단 와인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부정적인 이야기는 아니고,

생동감이 있는 맛에 경쾌한 느낌이었다.

 

계속 먹어도 계속 달고,

나중에는 망고와 사과맛도 나는 듯했다.

 

꽤나 달아서 자주 먹을 수 있는 와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달콤한 와인이 마시고 싶을 때는 꼭! 생각날 것 같다.

 

특히 쓴 술을 싫어하시거나

와인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품종이 될 것 같다.

 

아! 파스타를 다 먹고 디저트로 다크 초콜릿이랑 와인을 마셔봤다.

완전! 맛있었다!

디저트에 와인을 곁들이는 것까지 추천!!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끝!


[화이트 와인 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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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와인 품종 추천 - 소비뇽 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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