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창업교육 3기] 온라인 과정 7-17강 f.린 캔버스
오늘은 실전창업교육 온라인 과정 수업을
꽤나 많이 들어야 한다.
우선 낮 시간 동안 7강부터 17강까지 들었다.
내일까지 모든 수업을 들어야 해서,
오늘 밤에 조금 더 들어야 할 것 같다.
7강 : 기술창업 BASIC
8강 : 놓쳐서는 안 되는 가격 차별화 핵심
9강 : 제품 차별화 전략 핵심
10강 : 제품 차별화 전략 수립 시 이것만은 유의하라!
11강 : 비즈니스 모델을 위한 수요 탐색-1
12강 : 비즈니스 모델을 위한 수요 탐색-2
13강 : 기술사업화의 이해와 프로세스
14강 : 협력자 비즈니스 모델 구축하기
15강 : 비즈니스 모델 구축
16강 : 비즈니스 모델의 이해
17강 : 린 스타트업의 이해
조금,,, 지루한 강의들도 있었지만,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을 때
가장 흥미롭고 이해도 잘 됐다.
<창업의 필수요소 7>
"스킬의 요소 5가지"
1. 비즈니스 모델
2. 사업계획서 및 자금
3. 팀
4. 마케팅
5. 인맥
-
6. 본질
7. 철학
목표 고객 30명 정도에게
설문 및 테스트를 해보면,
전국 평균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
주관은 실패율이 90% 정도가 된다.
최근 스타트업의 화두는 농업이다.
<한중일 창업선호도>
한국 6.1% (요식업)
중국 40.8% (IT산업)
일본 3.8% (문화, 예술, 스포츠)
<NABC 접근법>
Needs (요구)
Approach (접근)
Benefit (이익)
Competition (경쟁)
기술과 과학의 차이?
기술은 산업적 기반에 대한 과학
과학은 체계적이며, 공식화된 지식
기술이 '세계최초'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술사업화의 가치가 높은 것이 중요하다.
TRL (Technologoy Readiness Level)
핵심요소기술의 기술적 성숙도에 대한
일관성이 있는 객관적인 지표
<창업 아이템 점검 방법 - 1W 3H>
Who - 고객이 존재하는가? 누가 고객인가?
How many - 시장거래가 존재하는가? 시장규모는 성장하고 있는가?
How much - 경쟁은 어떠한가? 상대적 사업성이 있는가?
How long - 얼마나 지속될 수 있는가? 반복구매의 주기는 어떠한가?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선도 기술 트렌트>
-ICT
-헬스케어
-빅데이터
-인공지능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의 시대별 트렌드>
1950 - 맥도날드 (맛과 서비스의 표준화)
1960 - 월마트 (넓은 매장, 많은 물건, 충분한 주차 공간)
1970 - 페덱스 (익일 배송)
1980 - 델 (맞춤형 컴퓨터 제공)
1990 - 이베이/아마존 (온라인 쇼핑몰)
2000 - 페이스북 (소통)
2010 - 에어비앤비 (공유)
2020 - ???
린스타트업은 문제와 해결책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고객의 Needs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저렴하고 Speedy하게 개발하는 전략
<린 캔버스 (Lean Canvas)>
성공한 창업가 애시 모리아(Ash Maurya)가
알렉산더 오스터왈더(Alex Osterwalder)가 창안한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에
에릭 리스(Eric Ries)의 린 스타트업 개념을 적용하여 개발함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IT창업기업에 적합한 구체적인 실행 방법
우선 여기까지 총 11개의 강의를 들으면서
기록한 내용들이다.
밤에 추가적으로 강의를 들을 예정이다.
생각보다 시간이 없어서,
일정이 다소 타이트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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